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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8.09 :: 여름휴가~ 대마도 다녀왔습니다.
결혼이야기 2011.08.09 21:53
8월 첫주, 휴가를 얻어서 공주님과 함께 대마도를 다녀왔습니다. ㅋ
(사실은.... 얼마전 생일이었는데... 출장으로 떨어져 있는 상황이라...
  전화한통 제대로 못해준거때문에... --; 죽을뻔했어요... 가족 생일은 잊지맙시다!!! ㅋ)

 부산 국제여객터미널에서 배를타고 2시간 50분.
 


배 창문너머로 보이는 시골풍경의 대마도. 
인구수 3만 정도의 섬입니다만... 여러가지 볼것이 많이 있었습니다.  
자연을 잘 가꾸어서 공기는 더할나위 없이 좋았어요... ㅋ


선착장. 내리기 직전에 찍은거네요. 


울 공주님. 기분이 좀 풀려보여 다행입니다. ㅋ


1박2일 일정이어서 부지런히 돌아다녀야 했습니다. ^^
신사, 돌지붕, 자연공원, 온천.... 

 여기가 돌지붕 (石屋根). 비가와도 괜찮도록 바닥이 땅에서 떨어져 있었다. 창고로 쓰였다.. 아니,
 창고로 쓰이고 있다고.
 농경지가 부족해서 곡식, 채소등을 저장해 둘 창고를 이렇게 튼튼하게 지었단다. ^^


 근처에 살고있는분의 정원 (대마도에 살고계신 일본분 집입니다.) 정원손질이 참 잘되어있더라구요. ^^ 
 공주님과 포즈를 잡아봤습니다. ㅋ 
 
 다음에 들른곳이 자연공원.
 날이 더웠기에, 계곡에 들렀습니다. 


울 공주님. 메롱입니다. ㅋㅋ


清流橋(세이류우바시 : 맑은 물위에 지어진 다리란 뜻일까요?)


너무 더워서 살짝.. 집나간 정신... 
 


공주님께서 어느샌가 방아깨비를 잡으셨더라구요.. ㅋㅋㅋ


이즈하라 자연공원 안내판
 

계곡물은 엄청 시원했습니다. 
돌에 이끼가 끼어서 눈앞에서 두사람이나 미끌어지는 참사가... ㅋ
그다지 깊지 않아서 다행이었죠. 

같이 발 담그다 물튀었다고 혼났습니다. 


더위좀 식히고 온천(... 여기는 사진이 없어요. ㅋ 그냥 씻고 나와서... )에 들렀다가
드디어 숙박지로.
아, 그전에 저녁 먹었지.
저녁은 해산물과 소고기를 불판에 구워먹었습니다. 해산물이 싱싱했어요! ^ㅁ^

対馬ホテル(대마호텔)이란곳에 숙박했었는데, 
작고 아담한 호텔(... 시설이나 규모로 치면 모텔입니다만.... 섬이에요... 울릉도 가보신분은 아실듯.)
이었습니다. ^^
주변에 술집(居酒屋)과 편의점이 있어서 간식사먹기도 좋았습니다. 

*** 2일째는 다음에 또 올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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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White Zomb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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