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이야기 2013.03.12 00:19

3월10일 일요일... 12시!

오래전부터 준비하고 기다려온 결전의 그날!

 

아기엄마를 깨우기로 했던내가 늦잠을 자버리는바람에 아침부터 허둥대다

질풍의 택시(...)기사 아저씨 덕에 단 10분만에 목적지인 앙셀 (돌잔치 전문 - 부산대학교 지하철역 앞 푸르지오2층) 에 도착하여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아내와 함께 머리손질과 간단한 화장, 준비된 한복을 입고나니

어느덧 11시...  예정보다 늦어진 스케쥴에도 미소를 띄우시며 기다리고 계셨던 미소유 사진사분들에게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

 

날씨가 좋아서 행사장 밖에서 사진을 몇장 찍었는데,

사진사 분들이 울 아들 웃기려고 너무나 해쓰셔서, 오히려 죄송스러웠다는.... ㅋ

 

야외에서 한컷!

 

앙셀 건물안에서 행상 시작하기 직전까지 사진을 찍고 있었는데,

장소 골라가면서 많은 사진을 찍은결과, 이쁜 배경으로 이렇게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

좋은 사진 한장을 위해서 너무도 많이 수고해주신 미소유 사진사님께 감사를... ㅎㅎ

 

우리 아가와 마눌님! 왕 이쁩니다.. ^^

 

 

 

요런 사진도 찍었어요!

 

처음부터 행사 끝날때까지 촉박한 시간속에서도 좋은사진 찍어주시려고 움직여주신 미소유 관계자분들(..? ㅋ)께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일생 한번뿐인 사랑스런 아기의 돌잔치의 추억을 이쁘게 사진으로 남기기 위해

자신의 일처럼 움직여주시는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

둘째 (아직 계획만... ㅎㅎ) 도 하게되면 부탁드릴까봐요.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분위기도 좋고... 행사자체도 만족스러웠습니다.

부모님들도 다들 좋아하시더라구요.

행사때 찍은 사진액자가 어떻게 올지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

 

모든게 서툴기만 한 초보아빠 입장에서 본

돌잔치 및 촬영후기였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m(_ _)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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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White Zomb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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